마리산(마니산)에서 이름을 따온 30리터 급의 배낭입니다.
"마리는 우두머리, 최고라는 뜻을 갖고 있는 순수 우리말입니다"
마리 배낭은 1박2일 경량하이킹, 당일산행, 데일리로 쓰일 수 있는 사이즈의 배낭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.
전면의 지퍼를 통한 개방을 통해 패킹편의성이 높고,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인 배낭입니다.

- 주요기능
* 메인공간 2웨이 방수지퍼 적용
* 전면 방수지퍼 포켓 1개
* 전면 메쉬포켓 1개
* 사이드 메쉬포켓 2개
* 내부 스트레치 메쉬포켓 1개
* 확장 수납/ 외부 스트링 (2way)
중량 : 523 g
용량 : 32L
※ 권장 패킹 무게 : 8kg 미만